첫날부터 친분이 생기면서 소속감이라는 게 생겨 따뜻했었습니다. 크립배틀 덕분에 여행 콘텐츠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목표도 어느 정도 잡혔어요. 마지막 밤에 다시 현실로 복귀한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컸고요.
삼월라떼 | @marchgraphy
여행을 업으로 하다보니 무뎌지기 마련이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“진짜 여행”을 하는 기분이 나서 좋았어요. 정말 오랜만에 여행에 대한 도파민을 완전 느껴서 다음에도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:)
인생샷달인 | @foto_ycy
한단계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! 평소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컨텐츠도 제작해보고 다른 크리에이터들의 기획 방식도 볼 수 있어서 많이 느끼고 자극받는 경험이었습니다.
트래블조이 | @travel_jo2
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다 보니 서로 공감하는 부분들도 많았어요. 다른 여행과 달리 특별했던 이유는 공동작업 덕분이었어요! 함께 고생해서 만든 결과물이 있고, 추억이 생겨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.
수케이 | @soo.k_log
